티스토리 툴바



2008/07/31 00:20

Good morning Praha

서울의 아침도 조용하지만, Praha의 아침도 꽤나 상쾌함.
4월 말 동유럽의 날씨를 우습게 봤던 탓인지, 예상치 못한 추위에 벌벌 떨었으나,Good morning Praha.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산한 바츨라프 광장
그냥 大路. 체코史에서 issue가 되었던
시민 운동에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는 곳.

여행객들은 대부분 숙소를 이 근처에 잡아서
찾기도 쉽고. Metro C 의 Museum 역에
내리면 바로 광장이 보인다.


2008.04.28  m i n i l u x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츨라프 국왕 동상
정갈히 앉아있는 세종대왕과는 달리
매우 역동적인 움직임을 만나게 된다.
여긴 그냥 5분짜리 photo zone.
그리고 이른 아침 여덟시의 관광객은 기념사진
촬영이 어렵더라.


2008.04.28  m i n i l u x



지도를 붙여서 설명하긴 어렵고, 그냥 몸에 힘 빼고 슬슬슬슬 걸어다니면 만나게 된다. 구 시가지 광장.
골목길을 헤매다가 "앗" 발견되는 아침 광장의 모습은 "프라하에서 가장 흥미로운 지역" 이라는 표현 보다는
프라하라는 이름이 주는 느낌을 잘 반영한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천문시계

프라하의 구시가지 광장에서 제일 사람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는데, 역시 이른 아침에 가면, 조용히 그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시간은 돈'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시계탑을 만드는 것이 유행했다고 한다. 이건 만드는데
그 시간만큼 돈도 필요했지 싶다.
유럽의 다른 나라들도 그러하리라 짐작이 되지만,
건물이나 장식의 detail이 매우 좋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좋다.


2008.04.28  m i n i l u x
Trackback 0 Comment 0